“‘울지 않는 새’ 홍아름, 포스트 클라라?” 울고 싶은 ‘옆태 노출’ 드레스
입력 2015. 04.27. 16:09:40

홍아름, 클라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7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홍아름이 2년 전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서 ‘노출 논란’을 일으킨 클라라를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등장해 화제다.


홍아름은 작고 앙증맞은 외모에 걸맞은 화이트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앞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었지만, 뒷판이 X자로 연결된 디자인으로 옆과 뒤가 그대로 노출돼 시선을 끌었다.


이는 2013년 6월 24일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에서 클라라의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떠올리게 한다. 이 드레스는 가슴 일부가 드러나는 과도한 노출과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뒤판으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언뜻 보기에 크게 달라 보이지 않은 노출 수위였다. 그러나 홍아름은 팔로 옆을 애써 가린 반면, 클라라는 팔을 뒤로 재껴 자신 있게 옆태를 드러냈다.

홍아름은 이날 “오현경과의 기 싸움에서 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이 같은 파격 노출 드레스를 선택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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