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민호-유인영, 연인이라고 해도 믿겠네~ “파스텔 블루 커플룩, 주목”
- 입력 2015. 04.28. 15:03:0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블랙 앤 화이트를 기본으로 핑크와 오렌지 레드 등 강렬한 컬러가 대세 컬러로 군림하고 있는 가운데 잔잔한 느낌의 파스텔 계열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인영, 샤이니 민호
파스텔 계열은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지만 얼굴 톤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촌티라는 낙인이 찍히기 십상이다. 따라서 은은한 톤의 파스텔 계열을 스타일링할 때는 컬러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지난 27일 오후 영화 ‘차이나타운’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유인영과 샤이니 민호는 파스텔 블루를 각자의 방식으로 시크하게 스타일링했다. 무엇보다 절묘한 컬러 조합이 연인이나 오누이로 착각할 만큼 궁합지수가 높은 커플룩 분위기를 내 시선을 끌었다.
샤이니 민호는 파스텔 블루 셔츠에 카멜 팬츠와 실버 슬립온으로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이 돋보였다. 유인영은 시스루의 파스텔 블루 스웨터에 실버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블루, 핑크, 화이트를 엮은 에스파드리유 스트랩 웨지힐을 신어 컬러, 디자인이 모두 매력적인 블루 룩을 완성했다.
도회적인 시크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유인영과 소년의 풋풋함과 남성다운 믿음직함이 뒤섞인 샤이니 민호의 파스텔 블루 룩은 성숙한 연애를 원하는 커플들이 시도하면 좋을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