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저수지서 훈련 받던 군인 1명 실종…1명 의식불명
입력 2015. 04.28. 17:03:0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광주 지동저수지에서 군 병사 2명이 훈련 중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3시 33분께 광주 광산구 도덕동 저수지에서 병사 2명이 훈련 중 실종됐다.

현재 1명은 구조됐으나 의식 불명 상태이며, 다른 1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남 장성 상무대 소속 간부들로 다른 병사들과 함께 입수훈련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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