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홍종현 ‘위험한 상견례’, 연인 지수는? “어색함과 어설픔의 궁합 100%”
입력 2015. 04.29. 15:04:16

진세연, 홍종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2’ VIP 시사회가 열린 지난 28일 오후, 포토월에 남녀 주인공 진세연과 홍종현이 나란히 서 커플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영화 개봉에 앞서 바쁜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들 모습에서 영화 속 모습을 짐작하기가 쉽지 않다. 드라마를 통해 단아하고 강단 있는 이미지를 보여 온 진세연과 아직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낯선 홍종현은 같이 영화를 찍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굳은 표정과 모습을 보여줬다.

진세연은 또렷한 이목구비의 예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신의 스타일을 찾지 못한 듯 매번 실망스러운 패션으로 아쉬움을 남긴다.

이날 역시 어깨와 배가 드러나는 파스텔 핑크 랩 블라우스에 독특한 도트 패턴의 블랙 앤 화이트 서클 스커트를 입고 스트랩 웨지 샌들을 신어, 일상적인 편안함도 클래식한 격식에도 빗나간 애매한 스타일로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홍종현은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탄탄한 몸매를 내세운 심플한 착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셔츠와 블랙 스웨터에 그레이 팬츠까지 말끔하게 차려입었다.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이 팬츠는 옆단에 카멜 컬러가 더해져 밋밋함을 보완했다. 그러나 이 컬러 조합이 시크와 언밸런스 어느 하나로 규정하기 어려운 스타일로 아쉬움을 남겼다.

진세연과 홍종현의 연인 지수는 쉽게 가늠하게 어렵지만, 어색함과 어설픔만큼은 확실하게 ‘합’을 이룬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