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 B컷, ‘화이트+민트’ 컬러 조화 신비로운 ‘매력’
입력 2015. 04.29. 16:43:1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포스터 B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지난 28일 ‘데스노트’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캐릭터 포스터 B컷을 공개합니다. 배우 5인의 매력 넘치는 비공개 컷”이라는 글과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광호는 이번 뮤지컬에서 천재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 역할을 맡았다. 홍광호는 올 블랙 슈트에 데스노트를 들고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계적인 명탐정 엘(L) 역할의 김준수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에 민트색의 헤어 컬러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고 있다. 특히 손에 들고 있는 사탕과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라이토의 여자친구이자 아이돌 탤런트 미사 역의 정선아는 블랙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이와 반대로 여자 사신 렘 역의 박혜나는 올 화이트 슈트를 입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데스노트’는 지난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 공연계를 대표하는 거장 쿠리야마 타미야가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로 불리는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을 맡아 새로운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했다.

‘데스노트’는 29일 오후 2시 전 예매처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했으며 치열한 예매 전쟁을 벌였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데스노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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