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김남주-이다해 ‘비비드 블루’, 닥치고 ‘블루’ “여름까지 쭈욱~”
입력 2015. 04.29. 16:52:52

채정안, 김남주, 이다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낮에는 여름을 방불케 하는 고온이 이어지고 있어 사람들의 옷차림은 이미 여름에 가있다. 계절 탓인지 여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에서 한여름까지 쿨하게 입을 수 있는 비비드 블루가 셀럽들의 베스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비드 블루는 바닷바람을 연상케 하는 시원함과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의외의 친숙함이 매력이다. 그럼에도 겨울에는 블랙, 여름에는 화이트 등 계절마다 유난히 궁합이 좋은 컬러 조합이 있다.

최근 각종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셀럽들은 비비드 블루에 화이트를 더한 청량감을 살린 스타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채정안은 비비드 블루 팬츠슈트에 화이트 폴로셔츠를 스타일링해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 슈트는 와이드 팬츠와 오버사이즈 재킷이 조합된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로 비비드 블루와 대비되는 레드 버튼이 청량감에 엣지를 더했다.


김남주는 9부 와이드 린넨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롱 셔츠를 레이어드해 내추럴 시크룩으로 연출했다. 팬츠의 구김이 소재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려 편안함과 엣지를 모두 충족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다해는 비 내리는 서늘한 29일 오후 청담동 한 복판에 홀터넥 드레스 차림을 모습을 드러냈다. 날씨에 맞지 않는 과도한 노출과 안쓰럽게 마른 하얀 몸이 비비드 블루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비비드 블루를 2015년 유행 키워드인 ‘쿨’에 맞게 입으려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해야 한다. 이다해의 홀터넥 드레스는 해변용 썬 드레스로 아껴두고 채정안이나 김남주처럼 화이트 상의에 스타일링한 비비드 블루 와이드 팬츠가 ‘쿨’해 보일 수 있는 비결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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