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황광희 VS ‘엑스맨’ 노홍철 튀는 두 남자 스타일 공통 분모
입력 2015. 04.29. 19:37:5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전 멤버이자 ‘그 녀석’으로 전락된 노홍철과의 닮은 점과 다른 부분을 비교하는 팬들이 많다.

두 사람은 시끌벅적하고 튀고 싶어하는 캐릭터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스타일에 있어서는 다소 고집스러운 취향이 있어 보인다.

비슷한 아이템을 입더라도 황광희는 아이돌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려 애쓰고 노홍철은 남성복, 여성복을 넘나들며 개성 가득하게 연출하는 편이다.

이에 눈에 튀는 새빨간 야구점퍼의 경우 황광희는 똑 떨어지는 진청색 데님과 심플한 블랙 톱, 하이톱 스니커즈와 매치했고 노홍철은 펄럭이는 치마바지와 챙 넓은 플래피햇, 종아리를 덮는 웨스턴 부츠와 연출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처럼 튀는 두 남자의 교집합이 찾아질 법하면서도 확고한 취향이 묻어나는 옷차림처럼 향후 무한도전에서 보여질 황광희의 모습이 과거 노홍철과 어떤 공통점, 차이점이 있을지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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