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vs 채정안 3040 우아한 미시족 위한 와이드팬츠 스타일링백서
입력 2015. 04.29. 20:51:33

김남주 채정안 와이드팬츠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40대에 접어들거나 40대가 훌쩍 넘었음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화려하지만 고상한 옷차림을 즐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트렌드 흐름에 발맞춘 과감한 스타일도 망설이지 않고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올 봄, 여름에도 와이드팬츠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040 여성들을 위한 우아한 스타일링이 궁금하다면 김남주와 채정안의 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김남주는 발목에서 똑 떨어지는 데님 와이드팬츠와 새하얀 톱, 가벼운 재킷을 걸쳐 시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와이드팬츠는 자칫 늘어져 보일 수 있어 김남주처럼 날 선 스틸레토힐과 짙은 컬러감의 숄더백으로 룩을 정돈해주는 것이 좋다.

채정안처럼 와이드팬츠 위에 단추를 하나 둘 풀어 헤친 셔츠를 매치하는 것은 가장 실패 확률이 적은 스타일링이다. 여기에 보다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라면 간결한 실루엣의 블레이저를 더하는 것도 방법.

1020세대 청춘이 아닌 이상 와이드팬츠는 지나치게 복고적인 분위기로 연출하려 하기보다는 3040세대만이 보일 수 있는 클래식한 느낌을 살려 입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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