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진세연 ‘홀터넥’, 94년 동갑내기의 청순 노출법 “어깨‧쇄골을 청순하게~”
- 입력 2015. 04.30. 14:02:3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수지와 진세연은 94년 동갑내기이면서 맑은 첫사랑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비슷한 외모만큼이나 곱고 하얀 살결은 흔한 노출과는 달리 청순함과 건강함이 더해진 색다른 섹시함으로 눈길을 끈다.
수지, 진세연
수지와 진세연은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지만 ‘색기’와 거리를 둔 청순한 노출법을 보여준다.
홀터넥 원피스를 유독 많이 입고 나오는 수지와 지난해 9월 4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14’에서 홀터넥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온 진세연은 여느 20대 여배우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수지는 깡마른 여느 여자 아이돌과는 다른 건강함이 어깨와 쇄골 노출했을 때 돋보인다. 지나치게 마른 어깨는 홀터넥을 입었을 때 안쓰러울 뿐 섹시함을 호소하지 못한다. 수지는 부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살집으로 홀터넥의 섹시함을 살렸다.
반면 진세연은 말랐지만 드러나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의외로 시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드라마에서 청순한 역할만을 맡았던 진세연이 서울드라마워어즈 2014에서 입고 나온 블랙드레스는 쇄골 밑에서 X자로 교차하는 블랙 드레스로 노출 수위는 낮지만 어떤 노출보다 더 섹시해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지난 29일 오후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다해 처럼 지나치게 깡마른 몸매는 홀터넥을 입었을 때 섹시함은 커녕 안쓰러운 상황을 연출한다.
수지는 건강한 섹시함으로 진세연은 청순한 섹시함을 홀터넥을 소화했다. 홀터넥에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면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홀터넥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매력있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가졌는지 세심하게 살펴보자.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