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맨’ 속편 제작 준비 중… 매튜 본 감독 “속편 촬영한다면 한국에서”
- 입력 2015. 04.30. 14:04:2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더랩닷컴은 올해 상반기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외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속편이 준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20세기 폭스와 연출자 매튜 본 감독이 손을 잡고 속편 제작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20세기 폭스 측은 ‘킹스맨’의 속편 제작 사실과 개봉 일정, 출연 배우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별다른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국내 개봉 당시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흥행 신기록을 작성한 ‘킹스맨’의 속편 제작에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킹스맨은 전세계적으로 4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이며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액션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매튜 본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킹스맨’이 한국에서 흥행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추후에 속편을 촬영하게 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하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스맨’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