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이윤지vs장지은 '상체 유형별' 여름 블라우스 네크라인 선택법
입력 2015. 04.30. 15:03:1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서 블랙 블라우스만큼 우아한 분위기를 높여 줄 아이템도 없다.

블랙 블라우스를 입을 때는 여타의 컬러 포인트가 없는 대신 보디라인 장단점에 따른 실루엣 선택에 공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윤지처럼 목이 긴 체형이라면 목을 따라 미끈하게 높아진 보틀 네크라인 의상을 입는 것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릴 방법이다.

또 쇄골이 톡 튀어나온 가느다란 상체가 보디라인의 장점이라면 장지은처럼 어깨선에 걸쳐 입는 숄더오프 블라우스를 입으면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다.

대신 봄, 여름 따뜻한 날씨에 블랙 블라우스를 입을 경우에는 자칫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소매만큼은 시원하게 없앤 슬리브리스를 택하는 것이 좋고 얇은 벨트처럼 룩에 힘을 실어줄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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