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vs 솔지, ‘위아래’ 공항패션 대결 “상큼 시크 솔지 승”
- 입력 2015. 05.01. 09:58:2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위아래’ 역주행에 이어 ‘아예’ 정주행까지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EXID가 지난 4월 30일 미국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EXID 하니, 솔지
노출에 쩍벌 댄스까지 걸그룹의 ‘섹시룰’을 따르고 있는 무대 위와 달리, 또래의 앳된 소녀티가 남아있는 무대 밖 모습이 더 사랑스럽다.
가수활동 외에도 KBS2 ‘어스타일포유’ MC로 활약하는 등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하니는 사복패션에서는 보이시한 스타일을 한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반면 솔지는 여성스럽고 가는 몸매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무대는 물론 무대 밖에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스타성을 보인다.
하니는 블랙 스키니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셔츠 형태의 롱코트를 걸쳐 쿨한 스트리트 패션을, 솔지는 9부 블랙 와이드 팬츠에 옆은 파스텔 블루퍼플 스웨트셔츠를 입어 시크한 데일리 룩을 연출했다.
하니와 솔지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그러나 블랙팬츠에 워커까지 다소 답답해보였던 하니와 달리 컬러는 물론 플립플랍까지 계절감을 살린 솔지의 공항패션이 더 빛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