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쿨 블랙’, 급이 다른 출근길 패션 “여름에 블랙 입기”
입력 2015. 05.01. 12:45:54

달샤벳 수빈, 아영, 세리, 우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퇴물 취급을 받고 있는 블랙이 달샤벳에 의해 ‘쿨’하게 거듭났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올블랙’이 대세로 군림했으나, 한낮 기온이 30대에 육박하면서 ‘올화이트’에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5월 1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달샤벳 멤버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시원한 블랙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로고와 꽃의 일러스트의 블랙 티셔츠에 블랙 스누우진을, 아영은 하얀색의 각기 다른 도형이 상큼한 느낌을 주는 크롭트의 블랙 스웨트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입어 ‘올블랙’임에도 답답하거나 더위보이지 않는 쿨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우희는 일러스트 블랙 티셔츠와 블루진에 화이트 카디건을, 세리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에 블랙 라이더 재킷을 걸쳐 블랙을 아이템을 재치 있게 활용했다.

블랙이 화이트에 비해 덥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화이트보다 더 ‘쿨’한 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