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CLC-디아크 ‘단체복’, 병아리들의 출근길 패션 “학생 혹은 치어리더?”
입력 2015. 05.01. 13:30:39

CLC, 오마이걸, 디아크

걸그룹들이 상큼 달달한 팀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5월 1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오마이걸, CLC, 디아크는 한 눈에도 같은 팀을 알 수 있는 재기 발랄한 단체복으로 수많은 아이돌 가수 중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이후 줄곧 미니 나이프 플리츠스커트와 스웨트셔츠의 깜찍한 치어리더 복장을 고수해 자신들만의 아이콘으로 각인시켰다.


이뿐 아니라 아직 10대 멤버가 있는 디아크는 5명 중 2명이 교복을 입고 KBS 공개홀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 중 하나는 헐렁한 5부 블랙 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스냅백을 써 마치 운동장에 나온 고등학생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CLC는 지난 10일 과일 무늬 셔츠에 이어 5월 1일에는 과일 문양 티셔츠를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서 상큼한 미소를 날렸다. 이들은 베이식 스키니에서 디스트로이드, 롤업, 마이크로 미니 같은 다양한 길이의 데님팬츠를 입어 아래 위까지 같은 아이템으로 통일해 같은 듯 다른 룩을 연출했다.

걸그룹은 보이그룹과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춘 팀룩으로, 또래의 소속감을 원하는 10대들이 공감할만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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