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피오 ‘회사원’-유권 ‘운동선수’, 같은 멤버 다른 느낌 “같은 팀? 아닌데~”
- 입력 2015. 05.01. 14:44: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와 유권이 무대 위와 달리 무대 밖에서는 같은 팀임을 짐작기 어려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락비 피오, 유권
피오는 진짜 회사원처럼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까지 말끔하게 차려입은 댄디룩으로, 유권은 트레이닝팬츠 차림으로 마치 운동 연습을 위해 집을 나선 선수 같은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피오는 생지 스키니진과 셔츠에 잘 재단된 클래식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걸치고 브라운 테슬 로퍼에 토트백까지 완벽한 비즈니스맨 모습을 갖췄다. 옷과 분위기가 전혀 다른 블루 스냅백을 썼으나 전체적인 느낌을 흩트리지 않고 보이그룹다운 센스를 더했다.
유권은 헐렁한 블랙 반소매 티셔츠와 5부 트레이닝팬츠, 여기에 검은 마스크를 써 운동부 학생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어깨에 멘 카멜 컬러의 가죽 백팩과 금발이 편안해만 보이는 패션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아이돌의 아우라를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