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비율 포기 패션’, 안타까운 작은 키 “예뻐서 더 아쉬운”
입력 2015. 05.01. 15:17:36

산다라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산다라박이 완벽한 ‘깔 맞춤’에도 작은 키의 결점을 드러낸 패션으로 안타까운 굴욕 컷을 남겼다.

5월 1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산다라박은 레드를 활용한 부족함 없는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생지 롤업진과 화이트 티셔츠에 레드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걸치고, 납작한 크라운과 넓은 챙의 레드 컬러 모자와 오렌지 슬립온까지 흠잡을 데 없는 ‘깔 맞춤’ 패션을 완성했다.

그러나 어중간한 길이의 티셔츠와 짧은 카디건, 로라이즈 진으로 작은 키의 결점을 강조하고 커다란 모자가 얼굴로 시선을 쏠리게 해 아쉬움 가득한 스타일로 마무리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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