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 도박사들이 예측한 승자는?
- 입력 2015. 05.03. 10:42:0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의 대결을 앞두고 도박사들은 메이웨더가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현재 WBC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에서 메이웨더가 승리하는 쪽에 1.53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파퀴아오의 승리에는 2.75배를 책정해 메이웨더의 우세를 예상했다.
전 헤비급 챔피언인 마이크 타이슨, 오스카 델리 호야 등 세계를 호령했던 선수들도 메이웨더의 우승을 예상했다.
두 선수가 경기를 펼칠 웰터급 기준은 66.68kg(147파운드)이다. 지난 2일 계체량 행사에서 파퀴아오는 145파운드(약 65.77㎏), 메이웨더는 146파운드(약 66.22㎏)로 나란히 웰터급 몸무게 기준 147파운드(약 66.68㎏) 이하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경기는 3일 오전 11시부터 SBS와 SBS스포츠 채널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