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 앞둔 파퀴아오, 미모의 아내와 함께 등장
입력 2015. 05.03. 11:34:0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의 경기가 곧 열리는 가운데 경기장에 도착한 파퀴아오가 삼엄한 경호를 받으면서 미모의 아내 진키 파퀴아오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섰다.

이날 빨간색 상의를 입고 아내 진키 파퀴아오와 함께 경기장에 드러선 파퀴아오는 긴장보단 여유가 넘치는 얼굴을 보였다. 특히 파퀴아오는 미소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이웨더는 WBC 슈퍼페더, 라이트, 슈퍼라이트, 슈퍼웰터급과 WBA 웰터급 5체급을 석권한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C 플라이급을 비롯해 슈퍼밴텀, 라이트급, WBO 웰터급 등 8체급을 휩쓴 바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의 강자를 가리는 대결인 만큼 경기는 사상 최고의 돈 잔치로 벌어진다. 현재 두 선수가 받는 총 대전료는 2억5000만 달러(약 2700억 원)에 달한다. 경기는 SBS와 SBS스포츠, Daum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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