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에 할리우드 스타 총출동
- 입력 2015. 05.03. 12:22:0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후 12시(한국시각)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펼쳐지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의 세기의 대결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영화 '다크 나이트'의 배트맨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천 베일을 비롯해 WBA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와 농구 전설 마이클 조던,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J. 폭스, 덴젤 워싱턴, 제이크 질렌할, 존 보이트 등 많은 유명인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두 선수는 세계복싱협회(WBA)·세계권투평의회(WBC)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WBC 슈퍼페더, 라이트, 슈퍼라이트, 슈퍼웰터급과 WBA 웰터급 5체급을 석권한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C 플라이급을 비롯해 슈퍼밴텀, 라이트급, WBO 웰터급 등 8체급을 휩쓴 바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의 강자를 가리는 복싱 세기의대결인 만큼 경기는 사상 최고의 돈 잔치로 벌어진다. 현재 두 선수가 받는 총 대전료는 2억5000만 달러(약 2700억 원)에 달한다. 경기는 SBS와 SBS스포츠, Daum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