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4라운드 흔들리는 메이웨더
입력 2015. 05.03. 13:20:0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매니 파퀴아오(37ㆍ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ㆍ미국)가 3일 정오(한국시각) 미국 미국 네바드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C·WBA·WBO 웰터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서 4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친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4라운드에서도 긴장감을 이어갔다. 파퀴아오는 번개같은 스피드로 메이웨더의 안면을 강타했다. 파퀴아오의 공격적인 움직임은 계속 됐지만, 메이웨더의 영리한 방어에 정타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움직임이 더 날카로워졌다. 1분 20초를 남기고 왼손 훅을 적중시켰고 메이웨더는 충격을 받았다. 메이웨더가 링이 기대자 파퀴아오는 무서운 속도로 연타를 휘둘렀다. 이에 충격을 받은 메이웨더는 순간 펀치를 난사했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치열한 공방은 SBS와 SBS Sports, 미디어다음에서 방송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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