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10R 메이웨더 환상적인 방어
- 입력 2015. 05.03. 13:41:0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매니 파퀴아오(37ㆍ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ㆍ미국)가 3일 정오(한국시각) 미국 미국 네바드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C·WBA·WBO 웰터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서 10라운드를 마쳤다.
10라운드에서 두 선수는 여전히 각자의 방식으로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팽팽한 주도권 싸움이 계속됐다. 초반 파퀴아오가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는 가운데 메이웨더의 영리한 방어로 이어지는 형세였다. 파퀴아오는 메이웨더를 계속 코너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메이웨더의 동물적인 방어 감각에 계속 정타를 맞추지는 못했다.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의 펀치 세례에도 환상적인 방어를 보여줬다. 파퀴아오의 선제 공격에 메이웨더의 수비에 집중하며 좀처럼 시원한 펀치가 나오지 않았다.
두 사람의 치열한 공방은 SBS와 SBS Sports, 미디어다음에서 방송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