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vs 효린 ‘데님 재킷’, 핫서머 스타일링의 기술 “‘쿨’ 효린 승”
입력 2015. 05.04. 11:03:38

씨스타 소유, 효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때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잠시 주춤했던 데님 재킷이 핫서머 아이템과 최적의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데님 재킷은 특정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데님의 컬러와 워싱, 함께 입는 아이템의 선택에 신중하지 않으면 계절감을 빗나가기 십상이다.

지난 5월 3일 하와이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씨스타 소유와 효린은 데님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소유는 소녀 감성의 화이트 원피스에 몸에 밀착되는 다크 블루 데님 재킷을, 효린은 밝게 워싱된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과 마이크로 미니 데님 쇼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링었지만, 소유보다 효린이 선택한 데님 재킷이 함께 스타일링한 화이트의 매력을 살리면서 여름의 시원함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 티셔츠에 프린팅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데님 재킷을 여름에 맞게 스타일링하려면 소유나 효리처럼 원피스나 마이크로 미니 쇼츠가 제격이다. 단 효린처럼 계절감에 맞는 워싱이나 컬러의 데님 재킷을 선택하면 여름 기분을 내면서 제법 서늘한 실내 기온까지 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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