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 VS ‘위너’ 남태현 VS ‘샤이니’ 민호 3인 3색 남자 흰티셔츠 코디
- 입력 2015. 05.04. 17:07:15
민호 빈지노 남태현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가벼운 티셔츠로 옷차림을 바꾼 남자들이 많다.
특히 간절기 아우터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새하얀 티셔츠는 네크라인 모양이나 프린팅 유무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티셔츠 중 하나일 터.
샤이니 민호처럼 새하얀 라운드네크라인 티셔츠를 약간의 컬러감이 있는 야구점퍼, 선글라스, 백팩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쿨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그런가하면 빈지노처럼 파스텔톤 타이포 프린팅이 더해진 화이트 티셔츠를 카디건, 스냅백과 매치하면 장난스럽지만 포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편 위너 남태현처럼 브이네크라인 화이트 티셔츠를 입게 되면 보다 중후한 인상을 줄 수 있는데, 티셔츠를 슬랙스팬츠에 깔끔하게 넣어 입은 뒤 길이감이 있는 블랙 카디건을 걸치면 클래식하면서도 멋 좀 낸 듯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화이트 티셔츠도 네크라인 형태와 연출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중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