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해전’ 이현우, “김무열 형, 촬영장서 애교쟁이… 내가 배워”
- 입력 2015. 05.06. 10:49:2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현우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 ‘애교덩어리’라는 별명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우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김학순 감독,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맡은 이현우는 “촬영 현장에서 별명이 애교덩어리였다고 들었다. 현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형들이 정말 편하게 해주고 잘 해줘서 더 편하게 애교도 부리고 다가갈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 못지 않게 (김)무열 형이 애교쟁이”라며 “내가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실화를 다룬다. 다음달 1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