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KIA, 유창식 임준섭 포함 3대4 대형 트레이드 단행
입력 2015. 05.06. 10:50:3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유창식, 임준섭이 포함된 3대 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 타이거즈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준섭과 박성호(투수), 이종환(외야수)을 한화 이글스 유창식, 김광수(투수), 오준혁, 노수광(외야수)과 맞바꾼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는 향후 좌완 선발 및 중간 계투진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야 자원 확보를 통한 선수 운용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반면 한화 이글스는 선발급 투수 및 중간 계투 요원, 좌타 대타 요원을 확보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한화 김성근 감독의 요청으로 양팀이 카드를 맞추면서 3대 4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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