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해전’ 이현우, “영화 통해 처음 접한 군대, 놀랍고 신기했다”
- 입력 2015. 05.06. 10:51: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현우가 영화 촬영을 통해 군대를 경험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김학순 감독,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맡은 이현우는 “군대 경험이 없는데 낯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낯설 수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해군 기지도 처음 가봤고 군대를 영화 촬영을 통해 간접적으로 처음 접했다”며 “요즘은 예능프로그램등으로 군대를 많이 접하는데 막상 가서 보니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앞으로 내가 군대에 갔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실화를 다룬다. 다음달 1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