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해전’ 이현우, “결혼 일찍 하고 싶어, 김무열 진구 부럽다”
- 입력 2015. 05.06. 10:52:4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현우가 영화와 관련해 가족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김학순 감독,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맡은 이현우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라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좋은 가정환경을 제공해 주셔서 주변의 사랑을 받는 것 같다”며 “어제도 부모님과 진지한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요즘들어 부모님께 많이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했다. 항상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생각이)마음속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진 “(김무열 진구)형들이 결혼한 모습을 보니 어떠냐”라는 질문에는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고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진구형은 촬영 도중에 곧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무열이 형도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워 보였다”고 말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실화를 다룬다. 다음달 1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