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김무열, “제대 후 첫 복귀작, 군대에서 군대로 이어진 느낌”
입력 2015. 05.06. 10:53:45

김무열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영화 ‘연평해전’을 택한 소감을 밝혔다.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김학순 감독,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맡은 김무열은 “제대 후 첫 복귀작인데 힘든 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군대에서 군대로 이어지는 느낌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도움이 됐다”며 “편집본을 살짝 보니 군대에서처럼 경직된 듯한 모습이 아직 남아 있더라. 그 모습이 연기에 많이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실화를 다룬다. 다음달 1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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