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서민지, 시크 발랄 ‘교복 패션’ “노출 0%, 청순 100%”
입력 2015. 05.06. 11:15:02

씨스타 다솜, 서민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자 아이돌들이 무대 위에서 교복, 치어리더 복장 등을 변형한 노출 패션으로 자극의 강도를 높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서민지와 대표 섹시 아이돌 씨스타의 다솜이 아이비룩과 6, 70대 여성들의 고등학교 시절 교복인 ‘세라복’을 연상케 하는 교복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다솜은 크리켓 스웨터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가미된 넉넉한 실루엣의 빨간 원피스를 입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 스트라이프로 상큼한 느낌을 준 이 원피스는 차분하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다솜의 마른 몸이 어우러져 청순 시크룩을 연출했다.

지난 4일 웹드라마 ‘0시의 그녀’ 제작발표회에 서민지는 깊게 파인 브이 네크라인의 플랫 카라와 나이프 플리츠 스커트로 소녀 감성을 살린 오버사이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원피스는 블루에 그린이 포인트 칼라로 가미돼 유니크함을 더했다.

다솜과 서민지는 전형적인 교복 패션을 공식을 탈피해 청순함은 물론 단아한 여성미에서 시크함까지 어우러진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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