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티, 옷 위에 비키니를? 대담함 그 이상의 ‘특이함’
- 입력 2015. 05.06. 15:20:3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9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음반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으로 컴백하는 그룹 베스티(혜연 유지 다혜 해령)가 독특한 무대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베스티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베스티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 위에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형광 의상을 레이어드했다.
하의 역시 밀착된 검정 숏 팬츠에 상의와 어우러진 색상의 장식을 덧대 마치 비키니를 입은 듯한 효과를 줬다.
여기에 허벅지 높이 올려 신은 스타킹과 킬힐 레이스 부츠가 언밸런스한 독특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곡 ‘익스큐즈미(Excuse Me)'는 오는 8일 정오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