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현-김영광, 현실에 없는 훈훈함 ‘도플갱어 남친룩’
- 입력 2015. 05.07. 10:45:1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홍종현과 김영광이 ‘도플갱어’를 연상시키는 유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실제 두 사람은 같은 모델 출신 배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사이. 두 사람의 닮은 듯 다른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 남방에 힘준 ‘원 포인트’ 스타일링-홍종현
홍종현은 지난 6일 저녁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질 바이 질 스튜어트 VIP 시사회 이벤트에 워싱이 된 연한 청색 바탕에 자수로 잔잔한 무늬가 새겨진 남방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등판은 흰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볼드한 체크무늬에 큼직한 별 프린트가 어우러진 반전 있는 의상으로 밋밋함을 덜었다.
하의는 옐로 스티치가 눈길을 끄는 진한 청색 진을 매치해 명도에만 변화를 줬다. 여기에 검정색 벨트와 베이지색 워커로 마무리해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을 잃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헤어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2대 8 가르마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
◆ 무심한 듯 다 갖춘 스타일링-김영광
김영광은 지난달 28일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VIP 시사회를 찾았다. 그는 연한 청색 남방에 진한 청색 진을 매치하고 진한 갈색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검정색 워커를 신어 진한 청색 하의와 연결된 느낌을 주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청청 패션이 심심해 보이지 않도록 은색 메탈 시계와 팔지를 착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앞머리를 길게 내린 연한 갈색 헤어로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