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vs 지민앤 제이던 지민, 같은 스타일 다른 느낌 “지민 완성도 100%”
입력 2015. 05.07. 11:33:08

EXID 하니, 지미 앤 제이던 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하이웨이스트 마이크로 미니쇼츠와 크롭트톱에 아우터를 걸친 스타일이 최근 여자 아이돌들의 무대 의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갖출 것은 다 갖춰 ‘노출 논란’이 될 만큼의 수위는 피해간 시크 섹시룩이 많은 걸그룹과 솔로 가수들에 의해 복제되거나 재해석되면서 진화하고 있다.

EXID는 신곡 ‘아예’와 함께 마이크로 미니쇼츠와 크롭트톱에 디스트로이드 재킷을 기본 콘셉트로 소재와 컬러의 차이를 두며 무대에 오른다. 특히 하니는 다른 맴버에 비해 크롭트톱으로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나 섹시 아이돌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지미 앤 제이던의 지미는 딱 달라붙은 하이 웨이스트 쇼츠와 크롭트 톱에 크롭트 가죽 블루종으로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처럼 섹시함을 콘셉트로 했지만 지민은 섹시보다는 시크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듯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EXID 하니와 지민은 비슷해 보이는 스타일임에도 전체적인 느낌은 크게 엇갈렸다.

하니는 스트리트 힙합룩을 위해 선택한 옐로워커가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한 반면, 지민은 아우터와 이너의 블랙 앤 골드 컬러대비 뿐 아니라 블루종과 같은 스트랩 스틸레토 힐을 선택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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