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루이비통’ vs 한예슬 ‘샤넬’ 블링블링 명품 스타일 신의 한수는?
입력 2015. 05.07. 11:45:55

최지우 한예슬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루이비통 전시에 이어 샤넬 크루즈 컬렉션까지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면서 행사를 보기 위해 참석한 여배우들의 화려한 명품 스타일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특히 최근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로 이서진과의 미묘한 러브 라인까지 그리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최지우와 힙스피릿으로 무장한 연인 테디와의 예상하기 어려웠던 조합으로 이미지 쇄신에 나선 한예슬의 극과 극 명품 스타일이 비교된다.

최지우는 가슴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U네크라인 시스루 톱을 똑 떨어지는 블랙 와이드팬츠 안에 넣어 입은 뒤 황금색 자수가 촘촘하게 문양을 완성한 블레이저를 걸쳐 바로크풍의 여전사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한예슬은 허리를 드러낸 블랙 크롭트톱 위에 실버 컬러 별과 라인 장식이 규칙적으로 수놓인 5부 재킷, 같은 패턴의 흩날리는 아코디언 주름치마를 입어 복고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두 사람 모두 화려한 의상을 택한 만큼 눈매 연출에 힘을 쏟았는데, 평소 맨 얼굴에 가까운 모습을 고수하던 최지우도 눈두덩을 따라 여러 개의 브라운 컬러를 얹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고, 한예슬은 속눈썹 위아래를 따라 짙게 아이라이너를 그린 뒤 버건디 컬러 립까지 더해 펑키하지만 다소 욕심이 지나친 듯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샤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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