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 EXID 솔지 · 베스티 다혜, 걸그룹 전매특허 무대의상 ‘볼륨 한판승’
입력 2015. 05.07. 14:35:38

EXID 솔지 시크릿 전효성 베스티 다혜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허리는 높여 입고 속옷만 가릴 정도로 짤막한 길이의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상체에 꼭 달라붙는 스판 소재 크롭트톱 조합이 걸그룹 전매특허 스타일 공식으로 떠올랐다.

이에 EXID 솔지는 물론 시크릿 전효성, 베스티 다혜까지 너나 할 것 없이 초미니 쇼츠와 크롭트톱으로 농익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몸에 완전히 밀착된 톱과 하이웨이스트 쇼츠의 합을 완성도 있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상체에 볼륨감이 적당히 있는지 허벅지는 탄탄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솔지와 다혜는 깡마른 체형 탓에 상체가 빈약한데도 불구하고 스판 소재 크롭트톱을 입어 보디라인 단점을 부각시키는 꼴이 됐다.

게다가 가슴을 강조한 브라톱까지 얹은 베스티의 의상은 보디 밸런스를 완전히 허물어 아쉬움 많은 평을 얻었다.

그런가하면 평소 몸매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효성은 누드 컬러 니트톱과 스트랩 장식이 더해진 초미니 쇼츠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대신 과도한 볼륨감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모습을 전효성은 같은 컬러의 블레이저를 입어 클래식하게 중화시킨 편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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