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이청아-이세은 ‘블랙+비비드’, ‘쿨’한 여름 컬러 코디 비법
- 입력 2015. 05.07. 18:19: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블랙은 여름이 되면 덥고 답답해 보여 쉽게 손이 가지 않지만 습관적으로 쇼핑백에 담게 된다. 옷장에 넘치는 블랙을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모른다면 셀럽들의 비비드 컬러를 활용한 블랙 스타일링 비법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아이린, 이세은, 이청아
7일 오후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각자의 취향을 담은 비비드 컬러로 블랙을 ‘쿨’하게 연출했다.
아이린은 반소매 블랙 크롭트 톱에 빨간 아웃포켓과 허리와 단추 여밈 부분이 핑크로 된 버튼다운 미니스커트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독특한 표정이 담긴 동그란 아쿠아 블루 클러치를 들어 수준 높은 컬러 조합을 보여줬다.
매번 놀랄만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이청아는 화이트 티셔츠 위에 걸친 와팬 장식의 블랙 재킷 아래 각선미를 드러냈다. 흔한 블랙 앤 화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민트 컬러의 스트랩 스틸레토 힐을 신고 작고 앙증맞은 노란 보디크로스백을 어깨에 걸친 상큼한 컬러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세은 이너웨어와 재킷, 샌들까지 블랙으로 통일하고 형광 빛이 도는 아쿠아 블루의 와이드 팬츠로 힘을 실었다. 여기에 팬츠의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실버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컬러 감각을 드러냈다.
블랙은 겨울과 달리 여름에는 한눈에 확 들어오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를 더해야 ‘쿨’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