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엄빠’ 잔소리 피하는 ‘결혼적령기 딸’ 스타일링, 송지효 · 박시연 · 이다희
- 입력 2015. 05.08. 09:43:1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뵈러 가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싱글인 30대 초중반 여성들은 ‘가장 큰 효도는 결혼’이라는 부모님 잔소리가 두려울 수밖에 없을 터.
송지효 박시연 이다희
이에 아무리 부모님이 편한 사이라 할지언정 지나치게 후줄근한 옷차림보다는 아직 한창 젊은 때임을 알릴 수 있거나 나이에 걸맞은 사회적 위치가 드러나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
송지효처럼 오간자 소재에 촘촘한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무릎 길이 화이트 원피스를 입으면 차분하면서도 소녀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박시연처럼 새하얀 벌룬스커트에 보디라인을 따라 흘러내리는 실크 블라우스,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힐을 더하면 지루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전문성을 겸비한 직장인 여성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런가하면 이다희처럼 아예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의 스타일을 고집해 보는 것도 결혼에 대한 부모님 잔소리를 피할 방법이다.
베이식한 티셔츠를 데님 스커트 안에 넣어 입고 목양말을 올려 신어주면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그러나 어버이날인 만큼 과도한 노출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산뜻하고 정갈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