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의 파라다이스 가인, 팜므파탈의 숏 단발 ‘마녀의 헤어’
입력 2015. 05.08. 14:43:0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주지훈이 영화 ‘간신’에 이어 SBS 수목 드라마 ‘가면’ 방영을 앞둔 가운데 연인 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인은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파격적인 패션과 안무만큼이나 일상에서도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줘 열애 인정 이후에도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그녀의 쇼트 단발은 스모키 화장이나 핫팬츠와 함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미니 음반 '하와' 공개를 전후해 가인은 쇼트 단발을 더욱 엣지있게 커트하고 파랗게 염색해 음산한 신비로움으로 파라다이스 로스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후 금발, 밝은 갈색으로 헤어 컬러를 바꾸고 커트도 조금씩 달리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팜므파탈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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