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사’ 아이유-박보람 ‘서클 스커트’, 같은 스타일 같은 느낌 “컬러 주목”
- 입력 2015. 05.11. 15:13:4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해 유행 키워드는 단연 컬러이다. 블랙 앤 화이트가 여전히 베이식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지만 다른 어느 때보다 컬러 열풍이 거세다. 또한, 스키니, 와이드, 부츠컷 와이드 등 유행 팬츠 속에서 서클 스커트의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있다.
아이유, 박보람
이처럼 올해 핫 아이템 대열에 오른 컬러풀한 서클 스커트는 미니에서 롱까지 다양한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93년생 아이유와 94년생 박보람은 컬러 서클 스커트로 또래의 발랄한 분위기와 함께 시크함까지 살리는 명민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11일 아이유는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제작발표에서 인디안 핑크 민소매 상의와 옐로 서클 스커트로 된 원피스에 옐로 스트랩 플랫폼 슈즈를 스타일링했다. 입체적인 디테일 들어간 상의와 리듬감 있게 퍼지는 스커트가 조화돼 소녀에서 여자로 성숙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박보람은 지난 6일 MBC ‘쇼챔피언’ 현장공개에서 파스텔 블루 반소매 티셔츠에 아쿠아 블루 서클 스커트를 스타일링해 깜찍한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스트랩 슈즈로 블루의 시원함을 살렸다.
아이유와 박보람은 서클 스커트로 마른 몸의 단점은 감추고 장점은 살려 시크한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한 눈에 확 들어오는 화려한 색감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아이유와 박보람이 선택한 컬러 서클 스커트는 함께 스타일링하는 아이템의 컬러 선택에 따라 극과 극의 분위기를 오간다. 컬러에 자신에 있다면 아이유처럼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자신이 없다면 박보람처럼 톤온톤 코디로 부담을 덜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