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사’ 공효진 리조트룩 vs ‘꽃할배’ 최지우 배낭여행룩
- 입력 2015. 05.11. 15:16: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여름휴가 준비에 나선 이들이 많다. 무엇보다 여름휴가 기분을 끌어올려줄 요소는 의상에 있다.
최지우 공효진
휴가 콘셉트에 알맞은 옷차림을 준비해야 여행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은 고생스럽지만 많은 것을 보고 즐기기 위한 배낭여행, 휴양지에서의 럭셔리 여행인지로 크게 나누어 의상을 준비할 수 있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통해 유럽 배낭여행에 적합하면서 우아함을 잃지 않는 룩을 보여준 최지우와 드라마 ‘프로듀사’ 공식석상에서 너울거리는 프린팅 원피스로 리조트룩을 완성한 공효진을 참고하는 것이 방법.
배낭여행 시에는 최지우처럼 밑장이 고무로 된 스니커즈와 백팩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다. 멋을 포기하기 싫다면 갖가지 패치워크나 프린팅으로 화려함을 더한 간절기 아우터와 포인트 슈즈를 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액세서리는 잃어 버릴 우려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챙 모자, 선글라스 외에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한편 관광은 줄이고 휴양지에서의 한가로운 힐링을 계획 중이라면 공효진이 택한 과감한 가오리핏 원피스처럼 시원함과 화려함을 겸비한 의상을 입는 것이 좋다.
물론 낯선 곳에서의 여름휴가인 만큼 여러 가지 컬러와 큼직한 프린팅이 더해진 화려한 아이템, 굽 높은 하이힐도 용서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