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히들스턴, 과거 티파니에 적극적인 스킨십… 다정 커플샷 ‘눈길’
- 입력 2015. 05.11. 18:41:0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톰 히들스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의 인증샷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3년 10월 티파니는 UFO타운에서 톰 히들스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는 남산 N서울타워의 명물 ‘사랑의 자물쇠’를 배경으로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영국 이튼스쿨과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영국 ‘엄친아’ 배우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워 호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등에 출연했다. 또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애슐리 올슨,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의 동생으로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파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