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vs최우식 여리여리 남자들의 ‘그레이 슬랙스팬츠’ 연출법
- 입력 2015. 05.12. 19:12:2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나이 불문 남자들이 즐겨 입는 베이식 아이템 중 하나로 슬랙스 팬츠를 꼽을 수 있다.
최우식 이현우
특히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가벼운 소재와 밝은 컬러의 슬랙스 팬츠를 샌들부터 스니커즈, 로퍼힐과 쿨하게 연출한 남자들을 볼 수 있다.
최우식과 이현우도 발목에서 떨어지는 쥐색 슬랙스 팬츠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입은 모습.
최우식은 팬츠에 비해 톤 업 된 그레이 면 티셔츠와 진청색 데님 재킷, 여러 개의 스트랩 장식이 더해진 블랙 가죽 샌들의 조합으로 시원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슬랙스 팬츠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현우는 쥐색 슬랙스 팬츠에 새빨간 라인 장식이 더해진 스웨터와 감색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한 멋을 극대화 했다. 그러나 애매모호한 길이감의 네크리스 착용은 상큼할 수 있었던 룩에 아쉬움을 남겼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