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손나은 vs 브아걸 제아 ‘여자이고 픈’ 플레어원피스 승부수
- 입력 2015. 05.12. 22:22:0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톡톡 튀는 컬러와 프린트가 합을 이룬 플레어원피스는 나이 불문 어떤 여자라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원포인트 아이템이다.
에이핑크 손나은 브아걸 제아
20대 에이핑크 손나은과 30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도 각기 다른 프린팅과 길이감의 플레어원피스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을 완성했다.
손나은은 무릎에서 살짝 걸리는 비교적 긴 길이이지만 쨍한 컬러가 화려하게 더해진 반팔 플레어원피스에 실버 메탈 클러치, 파스텔톤 그레이 스트랩 샌들힐을 연출해 원피스에 완전히 집중한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제아는 연하늘색 프린트가 차분하게 그려진 플레어원피스를 입은 모습. 대신 허벅지 높이 올라간 하이웨이스트 실루엣이 젊은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줬다.
또 지나치게 격식을 차린 것처럼 보일 우려가 있는 플레어원피스에 라이더재킷 스타일의 데님 아우터를 걸치고 카키빛 메리제인 웨지힐을 더해 복고적인 분위기를 가미했다.
이처럼 너울거리는 플레어 장식 원피스는 함께 매치할 아이템, 의상 자체의 길이, 프린팅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지만, 가장 여자답고 싶은 날 실패 확률이 낮은 아이템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