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2015 트렌드 몰아보기 ‘톤 UP 핏 UP’
입력 2015. 05.12. 23:00: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쿨한 멋을 내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확산됨에 따라 2015년 패션계 키트렌드로 데님이 꼽히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몇 년 전만해도 팬츠에 한정돼 있었던 데님 아이템이 롱재킷, 라이더재킷, 플레어원피스, 하이웨이스트팬츠 등 각양각색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고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른 데님 활용도도 높아졌다.

이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튼데이(Cotton Day) 2015’를 통해 디자이너 맥앤로건(MAC&LOGAN)이 데님 컬렉션을 전개, 올 여름까지 유행할 각종 데님 아이템을 한 번에 볼 수 있었다.



맥앤로건 데님 컬렉션에서는 허리 높이 올려 입은 생지 데님 스키니진부터 게더가 잡혀 입체적으로 떨어지는 승마복 스타일 데님 팬츠,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오픈한 톱과 앙증맞은 리본과 벨티드 장식으로 완성된 미니원피스 등이 소개됐다.

이 밖에도 라이더재킷 형태를 한 데님 아우터, 마감 처리를 인위적으로 하지 않은 진청색 플레어원피스와 스웨터 소재와 데님이 합을 이룬 스웨트셔츠, 얇은 데님으로 연출된 흐느적거리는 보헤미안 스타일 롱스커트,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 등이 무대에 올라 무궁무진한 데님 스타일링이 가능함을 알게 했다.

한편 맥앤로건은 이번 쇼를 통해 ‘Field of Cotton, Field of Denim’이라는 테마로 데님의 기본이 되는 섬유 소재가 면이라는 것을 알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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