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제시카 파커, 뉴욕서 포즈… ‘섹스 앤 더 시티3’ 제작 가능성 암시?
- 입력 2015. 05.13. 14:26:4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Sex And The City3 )’의 제작 가능성을 암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사라 제시카 파커가 뉴욕에서 갈색 백화점 쇼핑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비밀이 누설된 것 같네요. 늘 그렇듯 가능하게 되면 모든 세부사항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전까진 엄격한 함구령이 내려져있어요. (Well. I guess the cat's out of the (little brown) bag. As usual, we will keep you posted on every detail as we are able. I'm under a strict gag order until then)”라는 글을 사진 한 장과 함께 게재했다.
이 같은 그녀의 글은 ‘섹스 앤 더 시티3’가 나올 거란 루머에 힘을 실었다. 아울러 공개된 사진에는 그녀가 흰 색 원피스에 굽이 높은 골드 힐을 매치하고 쇼핑백을 든 채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마치 영화 속 배역인 캐리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사라 제시카 파커의 글이 ‘섹스 앤 더 시티3’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섹스 앤 더 시티’는 뉴욕에 사는 30~40대 여성 4명의 전문직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이들의 우정과 연애, 특히 성적인 부분에 대해 솔직히 다뤘다. 지난 1998년부터 2004년 까지 총 여섯 시즌으로 방송됐으며 이후 2008년에 영화화 됐다. 2010년에는 시즌 2가 나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사라 제시카 파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