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드레스 업 앤 다운 “패셔니스타 성장통, 2% 부족”
- 입력 2015. 05.14. 11:51:4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대세녀’로 등극한 강소라가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으로 유연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다시 한 번 화제에 올랐다.
강소라
이 드라마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만큼이나 제작발표회에서 입고 나온 강소라의 원피스에 관심이 쏠렸다.
강소라는 tvN ‘미생’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진행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입고 나온 청색 레이스 미니원피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3만원 드레스로 유명세를 탄 이 원피스는 ‘명품보다 더 명품 같은’ 수식어가가 붙으며 개념 드레스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특히 극 중 캐릭터와 중첩되면서 강소라의 매력을 극대화 했다.
지난 8일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깅엄체크의 랩 원피스를 입어 더욱 날렵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허리를 감싼 검은 리본이 강소라의 군살 없는 몸매를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강소라는 스스로도 밝혀 듯이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후 흠잡을 데 없는 드레스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청색 원피스에 같은 컬러의 오픈토 슈즈를 매치하고, 블랙 앤 화이트 랩 원피스에는 베이지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신발이나 액세서리 선택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