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관록의 블레임룩’, 여유 넘치는 법정 출두 "코드 블랙"
입력 2015. 05.14. 14:07:27

서세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상해 혐의를 두고 서세원과 서정희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세원의 선거 공판이 서울중앙지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세원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을 걸치고 앤티크 문양의 블랙 타이를 맨 시크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블랙 뿔태 안경과 희끗희끗한 머리가 어우러져 진화된 블랙 블레임룩을 완성했다.

서세원은 법정이 아닌 방송국에 가는 듯 여유 있는 표정까지 지난 3월 12일 4차 공판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4차 공판 당시 그레이 코트와 같은 컬러의 야구모자에 블랙 마스크를 쓰고, 핑크 셔츠와 체크패턴의 레드 타이를 매 카메라를 피하고 싶은 의지를 역력히 드러냈다.

그러나 선거 공판이 있는 오늘(14일)은 모자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재킷 단추도 채우지 않은 채 당당하게 카메라 사이를 걷는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블레임룩을 ‘레벨업’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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