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EXID 하니 ‘숨은그림찾기’, 쩍벌-크롭트톱-롱헤어 “알 듯 모를 듯”
- 입력 2015. 05.14. 15:39:00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여자 아이돌의 무대의상이 크롭트 톱-마이크 미니팬츠-재킷으로 공식화되는 분위기다.
EXID 하니, 전효성
두 번째 솔로음반 ‘판타지아’를 발표한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은 ‘반해’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크롭트톱과 마이크로 미니 데님 팬츠에 데님재킷을 걸치고 케이블TV MBC MUSIC ‘쇼챔피언’ 무대에 올랐다. 같은 날 EXID 역시 크롭트톱과 블랙 미니팬츠에 디스트로이드 블루 재킷을 걸치고 무대에 섰다.
특히 하니는 가슴이 파인 크롭트톱을 입어 전효성과 크게 다르지 않는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솔지의 하이네크라인 등 다른 멤버들이 복근만 살짝 드러나는 것과 달리 유독 하니만 노출 수위가 높은 스포츠 브라톱을 입어 차이를 뒀다.
전효성 역시 크롭트톱이지만 단추를 푸르고 가슴을 감싸는 벨트를 둘러 마치 브라톱을 입은 듯 높은 수위의 노출로 섹시 콘셉트를 강조했다.
또한, 전효성은 가지런한 뱅의 롱헤어로 하니의 트레이드마크 헤어와 도플갱어를 연상케 할 정도로 똑 닮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EXID ‘아예’와 와 전효성 ‘반해’가 크게 다르지 않다.
무릎과 엉덩이 가슴으로 이어지는 움직임과 ‘쩍벌’까지 아이돌 댄스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또한, 춤이 절정에 이르면서 짓는 야릇한 표정까지 EXID 하니와 전효성의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