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연 우아 · 빈티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오가는 여배우 스타일
- 입력 2015. 05.14. 16:41:1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도연이 영화 ‘무뢰한’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하는 가운데 영화 홍보를 위한 공식석상과 개인 스케줄 차 인천공항에 방문할 때 보인 180도 다른 스타일이 비교된다.
큼직한 카네이션이 그려진 코쿤 실루엣 플레어 원피스와 로퍼힐로 단아한 멋을 낸 전도연의 공식석상에서의 모습과 달리 공항에서 만난 전도연은 흩날리는 감색 원피스와 구김 재킷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다가 공식석상에서 반짝이는 피부를 도드라지게 표현한 공 들인 메이크업과 깔끔하게 쓸어넘긴 2:8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공항에서의 모습 또한 비교된다.
그러나 다소 빈티날 수도 있었던 공항에서의 모습마저 40대 여배우만의 완숙미로 아름답게 소화한 점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