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신작 ‘암살’ 1차 포스터 공개… 화려한 캐스팅에 ‘기대↑’
입력 2015. 05.14. 16:49:1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7월 개봉되는 영화 ‘암살’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 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1차 포스터에는 암살작전을 둘러싼 인물들의 결연한 표정이 돋보인다. 우선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부터 속사포(조진웅), 황덕삼(최덕문)으로 구성된 암살단과 그들을 불러 모은 임시정부대원 염석진(이정재), 암살단의 뒤를 쫓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과 그의 파트너(오달수)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6인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라진 조국, 작전은 시작되고 그들의 선택은 달랐다’라는 문구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암살’은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까지 화려한 캐스팅 조합과 영화 ‘타짜’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만남으로 관객에게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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