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vs 임수정 ‘블루룩’ 흥망 실루엣으로 결정 ‘매력 잃고 노티’
- 입력 2015. 05.14. 18:08:09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칙칙한 옷을 벗어던지고 블루톤 의상으로 시원함을 더하려는 여자들이 눈에 띈다.
유이 임수정
그러나 새파란 아이템도 의상 실루엣에 따라 지나치게 유치하거나 노숙한 분위기로 쏠릴 수 있어 컬러 특유의 톡톡 튀는 멋을 살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유이는 잔잔한 체크무늬 블루 톱과 초미니 쇼츠에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스틸레토힐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완성해 블루룩을 비교적 잘 완성했다.
그러나 임수정은 파스텔 블루 차이나칼라 원피스에 새하얀 프린팅과 수술 장식, 금빛 단추로 바로크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블루룩 자체의 매력은 반감시켰다.
물론 화려한 패턴과 컬러의 합임에도 실루엣으로 격식을 갖췄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블루룩을 연출하기 전 자신의 취향을 다시 한 번 고려하고 어떤 자리에 입고 나갈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